Roppongi Art Nigh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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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모리미술관 큐레이터토크에서 귀동냥을 하고, 저녁에는 롯뽕기 아트나이트를 즐기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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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퀄리티들이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대중적인 아트 이벤트는 그냥 놀이동산 같은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모던아트는 우선 그냥 시공감각을 즐기면 되고, 그 첫만남에서 짜릿한 느낌을 준 작품들에 대해서 공부하면 된다고 봐. 그대신 한번 본 것과 이해하는 것은 완전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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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보는 빛의 장난들은 즐거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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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즐거운 마사코, 태경, 야나기사와.

Posted by yom

2010/03/28 11:07 2010/03/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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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Days of Summer

친구가 추천해준 영화였는데...
500 Days of Summer
처음에 삽입된 작가의 노트에 공감하며, 런닝타임1시간20분까지 -.- 드러운 기분으로 보다가...

500 Days of Summer
내내 짱나다가, 마지막씬에 감동의 뚝이 터짐. 씩스센스를 뛰어넘는 마지막 반전이다.
"큰바위얼굴"의 "어니스트"를 뛰어넘는 강렬한 네이밍쎈스. 짝짝짝 T..T

교훈.
그래, 그냥 아닌건, 아닌거야. 설명할 필요 없어.

Posted by yom

2010/03/21 19:44 2010/03/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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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Muerte, The God of dead

세계와 나 W (MBC, 2010.03.12 )에서 멕시코의 신흥종교라고 소개된 Santa Muerte.
http://en.wikipedia.org/wiki/Santa_Muerte
Santa Muerte
Santa Muerto는 Holy dead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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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는 그 이전부터 죽음을 경외시해오는 문화가 있었다. "할로윈데이"의 원형이 된, "죽음의 날"이라는 축제가 이미 오래전부터 있지 않았던가. http://en.wikipedia.org/wiki/Day_of_the_dead
Santa Muerte
다큐멘터리에서 소개하듯이 죽음을 경외시 하는 것은 아즈텍문화의 전통이다. 이 종교는 아즈텍의 전통적인 믿음이 천주교의 성자 문화와 자연스럽게 유착된 것인데,. (참고 syncretism )
Santa Muerte
천주교는 그 신앙을 빠르게 확장하는 과정에서 로컬신앙에 알맞은 성자들을 만들어 주곤 해왔다.
산타무에르테의 경우에는 카톨릭에서는 인정하지 않으나, 산타무에르테 신자들은 카톨릭을 믿으면서 그녀를 하나의 성녀로서 받아들인다는 점이 재미있다.
Santa Muerte
Santa Muerte

근데, 소개에 앞서 충격을 받았다는 최윤영 아나운서의 코멘트가 다소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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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를 찾는 이들과 죽음신의 사당을 찾는 이들이 무엇이 과연 다른가? 차이는 신자들의 은행잔고와 십자가와 해골-그 상징물들 뿐이 아닐까?

Posted by yom

2010/03/20 20:35 2010/03/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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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you thinking?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l'm thinking how happy l am.

지붕킥, 드디어 대단원의 막.
김병욱 감독의 작가주의적 엔딩에는 박수를....
영화,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1988)"의 오마쥬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

삶은 태어나고, 병들고, 죽는 것. 이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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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트고, 개화하고, 시들고, 썩어 흙이 되어 저무는 꽃처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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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은 삶에도 가끔은 그렇게 그냥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 돌아갈 수 없어서 소중한 순간들.
나의 퇴행적 취향..,.

Posted by yom

2010/03/20 00:21 2010/03/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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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White day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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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Whit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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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했어요. 봄이 왔다고, 신나서 테이블을 꽃으로 장식해봤습니다.
이제부터 파티는 6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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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ood marinade and steamed vegetable/ Pumpkin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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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with fresh tomatos and b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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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단색으로 할 껄-. 낮에는 다채로운 것이 화사해서  좋았는데, 인공조명 아래에서는 좀 촌스럽네.
User Experience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서빙은 흥미로운 일이다. 언젠가 식당을 정말 차려야...
오후에 LOFT갔다가, 새로운 포크에 얼마나 욕심이 나던지. 한 10분동안 고민하다가 힘겹게 참아냈음^^;;

Posted by yom

2010/03/14 01:54 2010/03/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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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rainning records

Fitness
일주일에 3일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계속된 야근과 들쑥날쑥한 날씨 때문에, 열흘만에 운동을 왔다. 역시 운동이 좋구나. 땀을 흘리고 나면, 머릿속도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오늘은 그동안 적어온 웨이트 일지에 눈이 가서, 처음 여기 휘트니스클럽을 다닌 날부터 확인을 해보니, 이번달로 딱 1년이 되었다. 울룩불룩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웨이트트레이닝은 아니어서, 그다지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트레이닝 무게도 꾸준히 늘려왔고, 다양한 머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매달 웨이트트레이닝한 날짜수.

2009년
2월-6회, 3월-10회, 4월-7회, 5월-7회, 6월-5회,
7월-9회, 8월-6회, 9월-8회, 10월-5회, 11월-3회, 12월-4회

2010년
1월-7회, 2월-5회

요가만 했던 날은 따로 기록해두지 않았으니, 운동이 적었던 달은 요가를 많이 했을 것.

정상범위이긴 하지만, 체지방 위주로 1Kg 더 감량해야 겠다.
체력은 국력!!

PS.
사진귀퉁이에 나오신 분들 죄송. 어플리케이션 쓰다가 그만...쎌카질.

Posted by yom

2010/03/11 23:22 2010/03/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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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ky, Dahn yoga

PS. "단월드"가 아리조나주에 세우던 조형물이란다. 사이비종교 분위기를 폴- 폴-!!
Stinky Dahn yoga
ㅎㅎ 하지만, 이런 오컬트풍의 B급 조형물은 그 조악함이 나름 매력이 있다.
Stinky Dahn yoga
해체의 미학적 매력까지 포함하여...

레벨이 좀 다르지만, 링크는 역사 속의 해체되는 동상들.
http://blog.foreignpolicy.com/posts/2008/12/18/statue_topplings_an_fp_retrospective

more..


Posted by yom

2010/03/07 23:12 2010/03/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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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the spring came here

Everyone, the spring came here
여러분, 봄이 왔어요.
皆さん、やっと春がきたよ。
Tout le monde, c'est le printemps!!

Posted by yom

2010/03/05 14:24 2010/03/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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