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반만에 다시 하는 협동업무는 스트레스였다. 기자들은 대학을 갖졸업한 신참들이었고, 편집장은 꼼꼼하지 않은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더 그랬을 것이다. 구성원들의 근무시간이 모두 자유로워서 팀웍을 기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였다.
그래도 지난 4개월간 함께 잡지를 만들면서 현재는 팀웍과 시스템의 수준이 꽤 올라온 상태이다. 좋은 디렉터가 합류하였고, 2명의 외국인 에디터들은 나름대로 기사를 잘 뽑아내고 있으며, 젊은 어시스턴트들이 기대이상으로 작업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앞으로 번역의 완성도와, 사진톤에 대한 완성도를 당장 더 높이고, 다시 기사에 대한 완성도를 더욱 높여야 겠다.
앞으로의 향방을 쉽게 재단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2012년도 병행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이 잡지의 완성도를 높여가야 겠다.
Posted by y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