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for the new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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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의 송별회를 마치고, 드디어 최종출근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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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과 곰파치에서 런치맥주를 하고서, 동료들에게 나눠줄 48개분의 넛츠타르트를 샀다. 돌리고나니;;48개로도 모자라네. 많은 사람들과 엮이고 신세를 졌구나.
마지막까지 나름대로 정서스럽게 청소와 인수인계를 하고 났더니, 밤8시. 원래 오전근무였는데, 야근까지 해버렸네.

-photo by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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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로부터 받은 티셔츠와 빨간 팬티ㅋ 물론 송별회에서는 바로 입고 저질댄스를 보여줬음.

1년8개월간 신세를 졌던 네이버제팬에 사표를 내고, 5년간 정들었던 일본을 떠나기로 했다. 이제부터는 내 이름을 걸고서 나의 창작물을 만들어가기로!!. 흔히 말하는 아티스트라는 직업에 가까울 수 있겠다. 또 구체적인 얘기는 천천히... 그때그때 하기로 하자.

변화는 두려우며, 동시에 설레인다.

Posted by yom

2010/08/07 12:53 2010/08/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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