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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거웠는데, 어머니의 반응은 시원찮았던 재즈공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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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에서 처음으로 인력거를 타보았는데, 재미있었음.
인력거꾼의 역동감있는 동세들이 크로키로 그리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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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쿄의 다채로운 일루미네이션들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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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레인보우브릿지는 그 이름에 걸맞게 무지개빛깔로 옷을 갈아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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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그 동안 내가 형성해온 삶의 철학에 대해 내내 설명을 드려서 좀 피곤하셨을 듯,.ㅎㅎ 엄마랑 얘기하면서 잠드는 것은 초등학생 시절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나름 새로운 기분.
내년엔 아버지랑 오세요.
2009/12/29 10:01 2009/12/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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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화니 2009/12/29 11:33  comment주소  modify/modify  comment쓰기

    친절하고 다정하신분인거 같아요..^^우리아들[11살]도 다정한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엄청 무뚝뚝해서 좀섭섭할때가 있거든요...

    • yom 2009/12/29 14:16  comment주소  modify/modify

      ㅋㅎㅎ 아들들이 다 그렇죠, 뭐~ 그래도 이제는 조금 더 잘해드려야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2. xmas 2009/12/30 06:03  comment주소  modify/modify  comment쓰기

    인력거..전에 베가스에서 빼빼말른 백인이 태워준거 생각난다.
    더운 한여름에 남자2을 태우느라 거의 서서 패달을 내리밟던기억이..ㅎㅎ

    • yom 2009/12/31 02:45  comment주소  modify/modify

      아... 라스베가스는 자전거로 끌어주지? ㅋㅎ 약해! 약해!. 이분들은 뭔가 성심성의껏하는 일본 특유의 서비스 정신에 전통적인 의상을 갖추고, 전통의 명소들을 안내까지 하는데, 좀 멋있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