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무슨생각을 가지고, 미키장갑끼고 진자에 갔을까? 합장하는 손동작을 의식했던 듯. T..T 텐션이 너무 높았음. 시로카네3번지 주민여러분께 마음 깊숙히 사과를.... m(_ _)m


야채를 면과 함께 볶아서, 면이 퍼지고, 야채들이 기름을 흡수해서, 스파게티가 퍽퍽해졌다.
다음부터 야채는 따로 볶을 것.
호타테구이는 화이트와인으로 비린내를 날릴 것.
메뉴구성이 다소 느끼했던 점도 아쉬움이 남아.
백년만에 홈파티를 했더니 감각이 떨어졌음. 다음엔 잘해야지.
연말을 함께 보내주신 친구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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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레스토랑 내셔도 될것같아요 yom's Kitchen
응, 저는 왠지 맛을 그리는 재주가 있는거 같아요. 한번 먹어보면 뭘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꽤 느껴지는 편.
세계를 더 돌아보고, 10년후 쯤에는 아트작업과 함께, Life concept을 제시하는 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라이프컨셉을 제시하기엔 레스토랑도 좋은 media 중에 하나죠.
욤표 스파게티 생각난다~ 맛났었는데!
일상의 반복도 열어보면 매일이 다르듯,
또 한 해 그 반복의 시작 앞에 서있지만,
지난 해들을 교훈삼아 조금 더 바르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우리 모두 일신우일신~!
그런 의미로다가 나 술 좀 줄이기로 했어.
日新又日新
오랜만에 듣네. 참 좋은말이다. 그러자. 새로워지자.
그래. 매년 딱 하나씩만 더 얹으면, 우리는 꽤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거야.
오우,,^^...요리하는 남자시군요,,,모든여자들이 좋아하는..외국물을 먹은남자들은 요리잘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 리플을 많은 미혼여성분들이 봐야 할텐데..
제가 일본에서 물을 좀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오빠가 만들어준 해산물 샐러드 가끔 많이 생각나..
진짜 진짜 맛있었는데..
요리사들은 이럴때 보람을 느끼겠구나. ^^
내가 늘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누군가의 의식 속에 살아있는 것은 참 기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