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방- MAMC 세미나 입장스티커
근황
1. 요즘 내내 포스팅이 없었군요. 새로운 회사의 다소 거친 업무방식과 건조한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쏟고 있습니다. 또 공부도 이거저거... 대단한 건 아니지만, 철학사 강좌와 경제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좀 챙겨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모리미술관 주최로 열린 Art Basel 제너럴 코디네이터의 세미나도 듣고 왔네요.
특별히 INPUT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추운 날씨때문인지, 아니면 영감을 주는 피사체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아서인지, 그냥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2. 앞서 말한 철학사 강좌에서 강사분이 철학이란 "삶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이라고 정의하더군요. 음... 수긍합니다. 그래서 많은 철학가들은 여행을 한 것이고..나도 해야지요.
3. 근 6개월만에 휘트니스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엔 전직준비와 이사 등으로 "복근만들기"가 흐지부지 중간에 멈춰버렸는데, 올해만큼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휘트니스에 가지 않는 날에도 방에서 트위스트크런치는 빠지지 않고 하고 있으니.. 기대하시랏!!
4. 이유없이 불만이 가슴팍까지 차오를때는 무엇이 불만인지 욕망을 솔직히 적어봅니다. 그 중에 실현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을 나눠보고, 그 미묘한 작은 욕망들을 금전적 가치로도 생각해봅니다. 그럼 내가 어느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하는 지 깨닫게 되죠. 그것을 향한 단계적인 과정과 그것의 기회비용과 모험을 다시 한번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사고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런저런 생각은 많지만~횡설수설 결론은... "회사와 아트와 복근을 연구하며 잘지내고 있다"라는 것.
Posted by y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