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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m 2010/06/24 01:23 M/D Reply Permalink

    사는 건 쉽다가도 참 어렵다.
    일과 작업에 대한 근심들을 하다보면, 한번씩 지옥을 다녀온다.

    일은 욕심처럼 능숙하지 못하고,
    미래는 불안하고,.
    미디어는 욕망을 부추긴다.

    작업하겠다고, 주말에 약속도 안잡았는데, 일러스트레이터를 켜놓은 채로 그냥 하루가 지곤 한다.

    남은 2010년도의 반을 보람차게 보내려면, 다시 구체적인 액션들을 잡아야..
    그래도 올해 씩스팩만은 제대로 만들고 있는 것 같네. 풉.

    1. yom 2010/06/23 14:09 M/D Permalink

      볼썽사납겠지만, 곧 복근을 공개하겠어. COMING SOON!!
      고독과 절제로 빚은-;;

    2. bobos 2010/06/27 10:32 M/D Permalink

      ㅋㅋㅋ 복근 만드는건 좋은데 불쌍해보이려하니 살은 좀 찌워야할듯..ㅋㅋ

  2. yom 2010/06/22 00:01 M/D Reply Permalink

    토요일은 친구의 소개로 건축디자인을 하는 노교수의 회화전시회에서 다녀왔다. 다양한 장르의 그림들과, 능숙한 펜터치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이었다.

    얘기나눌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시는데, 어떻게 건축을 하게 되셨느냐고 물어보았다.

    원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화가를 하고 싶었는데, 화가를 하던 집안아저씨의 궁핍한 삶을 보고, 건축 쪽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생계란 참 늘 중요하고, 어떤 주변인물을 만나며 성장하느냐도 중요한 듯.
    성공한 아티스트를 곁에서 보고 자랐다면, 또 다른 삶을 선택하셨었을 것 같다.
    70살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ㅋㅎㅎ;;

  3. yom 2010/06/17 10:04 M/D Reply Permalink

    황우석-광우병-타블로-천안함..

    조금의 의혹이라도 남아있다면,
    집단의 안전과 변영을 위해서, 끊임없이 검증하고 의심해야 한다.

  4. 미도 2010/06/12 13:52 M/D Reply Permalink

    오랜만이에요~~~ 욤님!
    그 동안 잘 계셨나요?
    블로그의 글을 몇개 보니... 그림이 예전의 것과 조금 달라진 느낌?!

    다름 아니라...
    과친구들끼리 8월에 디자인 전시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번 전시는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것을 바탕으로 전시를 하려고 해요. 추후에는 그 디자이너분들과 함께 작품을 진행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

    그러다가 딱 욤님이.. 이 전시를 같이 하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 인사도 전할겸 인터뷰 요청도 드릴 겸 들렸어요.
    일본에 계시는 중이라 바로 인터뷰하기는 어려울테나,
    혹시 8월 말까지 중 서울에 오실 일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인터뷰에 대한 이야기는...
    "5% project"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이 2번째에요!
    (처음엔 인터뷰 형태는 아니었고, 2번째 전시는 인터뷰를 통해 진행)

    http://oproject.egloos.com/
    Interviewed work 와 Interviewed work category 보시면 저희 기획 의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시원한 여름 나세요 ^^

    1. yom 2010/06/13 09:28 M/D Permalink

      올-- 재미있는 프로젝트네요..
      걍ㅎㅎ 제가 너무 허접이라;;;
      그닥 드릴 말씀이 없다는게 문제.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바껴온 것도 맞는 말이고,
      그것보다 테마에 따라 다른 그림을 그린다고 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내내 한가지 테마의 그림을 좀 힘을 주어 그리고 있는 중이죠.

    2. 미도 2010/06/13 19:33 M/D Permalink

      너무 겸손하십니다 -ㅜ

      좋은 기회가 생겨서 찾아뵙고 이야기 나눌 시간이 빠른 시일 내로 있길 바래요~!

      서울에서든 도쿄에서든... 어디에서라도요 ^^

  5. 김재훈 2010/06/11 17:05 M/D Reply Permalink

    욤욤! 흠,,,책이 나왔단다. 제목은 '디자인 캐리커처-유쾌한 20세기 디자인 여행'이고 출판사는 디자인하우스.
    빽쓰한테 두권 사서 너 한권 보내 주라 그랬는데 아무래도 녀석이 아직 안 샀을 것 같다. 해외 배송은 엄두가 안 나서, 검색해서 함 살펴보고 꼭 돈 안 들이고 공짜로 받고 싶으면 내 홈피에 배송법을 남겨 다오.
    그리고 블로깅이나 뭐 그런 걸로 책 홍보도 좀 부탁한다.
    사랑한다.
    끝.

    1. yom 2010/06/13 09:14 M/D Permalink

      우와우왕우왕. 짝짝짝.
      ㅎㅎ빽은 귀차니즘의 대왕이잖아요.
      매달 디자인하우스 보는 책 있으니까, 입금하고 하나 같이 붙여달라고 할께요.

  6. xmas 2010/06/02 11:39 M/D Reply Permalink

    앞에 블랙홀보다가 이게 떠올랐어.
    http://gizmodo.com/5551916/the-gates-of-hell-just-opened-in-guatemala

    아직도 못보고 모르는게 너무많다.

    1. yom 2010/06/03 14:36 M/D Permalink

      나도 이거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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