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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 2009/03/31 13:56 M/D Reply Permalink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편견에 대응하는 내 자세도 꽤나 부자연스러웠나봐.
나름대로는 열심히 여러문화속에 자아를 찾아간다는 컨셉인데, 섬나라여친
말에의하면 그냥 한국사람을 싫어하는 한국사람으로 보인다니까..
하지만 난 아직 김치가 맛있지만 김치없이도 살수있다고.
애국가는 좋아하지만 태극기 모양은 싫어하고.
등등등.
xmas 2009/03/31 13:57 M/D Permalink
밑에글에대한 답글임.
yom 2009/03/31 23:51 M/D Permalink
그건 좀 다를 수도 있을 것같어.
기존을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예술가의 천성때문이겠지.
새로운 탄생을 위해서는 자기부정이 필요하니까...
한국사람이라서 더 좋고 싫을건 없는것 같어. 그냥 나랑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거지. 아버지, 어머니, 형님을 사랑하고..너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사랑하다보면... 한국사람들이 좀 많아!!ㅋㅋ
섬나라여친은 EX-Girlfriend?
난 Facebook에 Relationship Status에....언제쯤 in a relationship이라고 써보나?..
역시 여름휴가에는 아메리카에 가야겠다는~
yom 2009/03/30 09:33 M/D Reply Permalink
글로벌시민을 지향하다보니, 그닥 "한국"이라는 아이덴티티에 대해서는 의식을 하지 않는 편.
하지만, 일본뉴스를 통해 여자피겨선수권 시상식에서 애국가를 배경으로 김연아가 움찔움찔 울기시작하는데... 나도 뭔가 찡하게 올라오네.
조국이라는 것은 브랜드다. 심각한 편견인 동시에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인 것.
WBC에서 한국팀의 왕오바 마운드에 태극기 꼽기 세레모니를 나는 무척이나 혐오하는데, 나를 접하는 세계인들은 "FROM KOREA"를 들었을때, (만약 그들이 야구팬이라면) 나를 그런 극성스러운 한국인의 이미지와 함께 이해하기 시작할 것.
아티스트를 이해하는 가장 첫단계도 "어느나라 사람?"이라는 확인으로 시작되니까...
회사에서도 일본디자인은 어쩌구/ 한국디자인은 어쩌구 싸우는 것이 가끔 피곤하기도 하지만...ㅋ 한국은 소중한 26년을 보낸 나의 히스토리이자,..원점이다. 편견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쉽게 버려주지를 않으니... 그 한국이라는 것을 잘 포장하고, 또 한국에 대한 좋은 편견들이 늘어나도록 나도 노력해야겠다!!...
jeje 2009/03/17 12:08 M/D Reply Permalink
센빠이 겡끼데스까~~?
전직한 회사는 어때요? 환경순응형이신가요?ㅋㅋ
저도 학교작업이나 개인적으로 하는 잡지일들로 무지무지 바쁜 몇달을 보냈어요. 언제 한번 시간 될때 밥이라도 먹어요~!
yom 2009/03/16 09:43 M/D Reply Permalink
오늘 아침은 완전 봄이넹.
Yoona 2009/03/02 21:25 M/D Reply Permalink
thank you for showing up on the other day!
i am always impressed by hafy and i would love to visit again and again!
you rock! good luck!!!
서수정 2009/02/27 16:37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미디어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3학년 서수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미디어과라서 웹디자인에 대해서 배우고 또한 제가 원하는 홈페이지를 디자인하기위해 밴치마킹하고 디자인해서 포토샾과 일러스트레이터와 플래시 그리고 드림위버를 사용해 홈페이지를 완성한게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수행평가를 위해 한것이고 처음 만든거라서 지금 저에게는 없구요 다른 하나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는데 그건 저에게있긴 한데 너무 오래 지나서 안열리더라구요;;메일에 있는데.. 무튼 그건 학교에서 2등을 했어요^^ 1학년때는 웹디자인과 html을 배우고 2학년때는 html이외에 다른 언어들을 조금씩 배웠어요 그래서 어느대학과 어느 과를 가야 유리한지 그리고 초봉와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셨으면 감사드려요^^
yom 2009/03/01 18:06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다녔구요. 웹과 프린트를 구분하지 않고 디자인 전반의 캐리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재펜에서 일하고 있구요. 어느새 디자인필드의 경력이 9년이 되어가네요.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실력에 고민이 많습니다. 연봉에 관련된 부분은 제가 정보가 별로 없네요. 능력에 따른 개인차도 크니까요. ㅎㅎ 디자이너가 그리 돈많이 버는 직업같지는 않습니다.
미래의 꿈이 웹디자이너이신가요? 나이에 비해서 스킬이 많으신 것 같으니까, 디자인적인 기초를 더 다질 수 있는 과로 진학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수상경력들을 쌓아가시면 연봉이나 취직에도 큰 힘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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