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 your greetings here
yom 2009/04/14 10:21 M/D Reply Permalink
아~ 날이 따땃해지니까 바다에 가고 싶구나.
yom 2009/04/11 12:56 M/D Reply Permalink
회사얘기.
-배울 것이 많은 분들이 주변에 계시기도 하고, 많은 디자이너분들이 계시고, 분업화된 큰 회사이여서인지 이전의 회사에서와는 또 다른 강도의 학습을 활발히 하고 있다. +장거리달리기에서 전력질주를 하기 직전처럼, 몰입의 강도를 한단계 한단계 높여가고 있다. 즐기고 있음.
-일본스텝들이 내 블로그를 보기시작했다. 걍 일본야후에서 검색해봤단다. 한자로 검색해도 나 뜨는구나ㅋ T..T 크엉. 다양한 포스팅이 있어서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나의 OFFICIAL블로그이니까 방문에 감사한거지. 그렇게 관심을 갖어주시니까... 일본말로도 좀 꼬박꼬박 써드려야겠다. 블로그에는 가끔 내 속 깊은 얘기를 100% 다 적지못해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데... 역시 그건 우선 일기장에 적어야 겠다. 내 머리속 전체는 소설이든 작품으로 표현이 되어야 할 듯 하다. 그러고보니 소설은 완전 손 놓고있군.
-중요한 회의가 있는 날, 신뢰를 주는 인상의 옷을 옷장에서 찾아 챙겨 입다보면 점점 "재임스* 따라쟁이"가 된다. 힝. 흰색 셔츠를 좀 사둬야겠다.ㅎㅎ (* my boss in the office )
-회사에 한국으로부터의 장기출장 사원이 꽤 있다보니, 한국에서 장을 보거나, 먹거리를 선물받는 동료들이 있다. 큰 박스가 오면, 가끔 한국라면을 하나씩 주시곤 하는데,.. 어제는...깻잎통조림 획득. 완전 레어 득템!! 신나부러!! +된장남이 깻잎통조림에 과도하게 기뻐하니까 웃기는구나.
천재완두콩 2009/04/08 07:36 M/D Reply Permalink
오랜만에 안녕 파인애플.
필름 한번 끊기니 수습절차가 참 길고 길구나.
나이 드니 일일이 수습도 다 하고 살아야하고 ㅋㅋ
급 친해진 여사원들과 한번 잘해보는건 어때.
yom 2009/04/08 01:18 M/D Reply Permalink
대체 금요일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아무일 없었던 듯 토요일의 멋들어진 꽃놀이 사진을 올렸지만, ㅋ 사실...금요일에도 회사의 하나미가 있었다. 3시에 오사키를 출발하여 자전거로 요요기공원에 갔는데-.- 내가 좀 늦었던지라, 가자마자 안주도 안먹고 본부장님이 주시는 폭탄주를 마시기 시작해서,. 2차 술집부터는 필름이 끊겨버렸다. 덴장.
좌식주점이었는데, 신발을 벗고 올라서자 양말이 없었고,.-.- 기억이 남는 부분은 갑자기 어느 순간엔가 계단에서 토를 하고 있었다. 밥을 안먹어서 물만 쏟아내고 있었는데,..(ㅋ드럽군요.) 세상에x타카하시상이 나를 택시에 태우고 내 집 방까지 나를 눕혀주고 돌아갔다. 마이갓. X..X 혼자서도 충분히 잘갈 수 있었을텐데 덴장덴장. 요즘은 일도 본격적으로 궤도를 타기시작하고, 완전 명랑/해피한 텐션인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역시 폭탄주는 사양하는 것이 정답이다. 맛있는 맥주거품을 즐기며,천천히 맛있게 마시는 게 좋단말야.)
애니웨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전혀 내 초이스일리없는 왠 뒷굽치 구겨진 나이키 러닝화가-..- 자전거는 어디다가 세워놨지? 안경이 없다. 토요일아침에 버스를 타고가 요요기공원에서부터 시부야로 10여분정도 기억을 역추적하다보니 "와타미"앞에 내 자전거가 있었다. 그래도 확실히 자물쇠도 채워놓왔네. 필름이 끊기고 나면, 필름끊긴 시간동안에 어떤 사고를 쳤을지 엄청 불안한 게 보통인데... 잘 주륜된 나의 자전거를 찾아오면서 나의 무의식을 믿기 시작했다.^^
월요일, 회사에서 전사메일을 보내서 신발의 주인을 찾아 각자의 신발을 교환했다., 다행히 그분은 신발이 없어서 남은 내 신발을 신고 갔다고 한다. 타카하시상에게는 내가 추정한 소정의 택시비를 드리고... 와타미에 전화확인하고 안경을 찾아왔다. 다들 나보고 괜찮냐고 인사들을 건내는데... 뭐 그정도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인사를 하면 되는데..
2차에서 왠지 여사원 둘과 급친해져 버렸나보다. 아리야마상과 마쯔이상이 완전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내오는데... 어찌해야할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말야 T..T 뭐- 그렇게 환한 얼굴로 인사를 해주니 추악한 짓을 한 것 같지는 않다만,..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쿠우우훗.당황스럽다.
결론. 그래서 이제 폭탄주는 바이바이다.
서성란 2009/04/02 12:26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그 언제인가..2003년 [공부머리가 좋아지는 110가지]로 함께 작업했던 디자이너입니다.
세월이 어찌나 빠르게 지나갔는지....그때 기억을 하실까 모르겠어요.
그때, 파인애플욤으로 엽서를 주셨는데. 홈피를 찾아보고 글을 남기는건 6년이 지난 오늘이네요..하하^^;
지금은 그 재미난 그림풍으로 지금은 더 활발한 활동(?) 하시고 계신다는 걸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왜냐면 제가 만화컷을 의뢰드리려하는데, 가능하신가요?
작업할 시점은 8-9월경입니다.
너무 뜸끔없이 개인적인 홈피에 이런글을 올리는건 아닌가 싶네요..^^ 그럼 다시 홈피놀러오겠습니다.
yom 2009/04/02 10:22 M/D Reply Permalink
회사에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뭔가 안정적인 팀의 구성도 자리도 잡아주셨다. 이제 맹활약만이 남았구나!! 젊음을 야근으로 불사를테닷. 평일에 운동을 못할 것 같아, 복근이 좀 걱정이다만ㅎㅎ (촌스런 사람이름같다. 복근이)
Graphic Artist YOM's life and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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