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이 제일 잘팔리는 날이 크리스마스란다. what's wrong? 이런것도 다 예수의 축복아니겠는가?
(한달전부터 Fish bank의 2만엔짜리 크리스마스이브 디너를 예약할 뜨거운 의지와 로맨틱한 섬세함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나!!ㅋㅋㅋ 현실은 쏠로부대이므로, 처량하게 ) 야근하고 돌아와서, 나홀로 와인에 값싼 치즈, 마른 오징어를 곁들여 지붕킥을 보고 있음.


올해는 쏠로부대답게 크리스마스시즌부터 연말연시까지 내내 집에서 책읽고, 그림그리며,.. 히키코모리모드로 보낼까 했는데, 어머니가 오신다길래, 캐롤이 들어있는 재즈공연을 예약했다. 30살의 올해 크리스마스는 어머니와 함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공연, 반짝거리는 롯뽕기의 일루미네이션을 즐기기로;;
Jesus Christ, 나에게도 쫌 축복을 주시라고-!!!
그래도 올해 연말은 방황하고 있지는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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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머니와함께!!그런 크리스마스 정말 좋다!!
ㅋㅋ 반응 시원찮았음.
크리스마스에 어머니와 재즈공연을 본다.. 완전 영화네.
뭐 미국에선 가족분위기라 오히려 커플들이 놀기엔 썰렁한 분위기..
영화와 현실은 다르더라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