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s hanami, 3 articles

  1. 2008/03/29 yom Sakura of Meguro river
  2. 2008/03/28 yom Company's hanami
  3. 2007/03/29 yom The crazy hanami in yoyogi park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미(花見)의 시즌이 찾아왔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하여 만개는 4월중순까지 이어지지만,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점심시간에 부지런히 메구로강의 사쿠라를 찾아와 보았다.

좋다쿠다. 하나미가 보이는 창가앞에서 먹는 소박한 980엔의 버섯크림스테이크는 일품. 마주 앉은 테이블이 사진에는 뭔가 로맨틱해 보이나... 걍 불어선생님과의 평범한 런치.
2008/03/29 13:05 2008/03/29 13:05

Company's hanami

Life/Ordinary days 2008/03/28 21:00 yom

일본의 즐거운 놀이문화 중의 하나가 그때그때 즐길 수 있는 계절의 이벤트들. 그리고 또 하나가 낮술을 즐기는 문화. 하나미는 그 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데, 오늘은 오에이도센 내리마에서 2정거장 위에 위치한 토시마엔이라는 유원지에서 회사의 하나미대회! 

이렇게 가슴이나 팔뚝에 비어가든이라는 씰을 붙이고..고기와 술 마음껏 먹기 2시간.

처음엔 좀 먼 거리에서의 행사라서 불만스러웠지만, 벚꽃아래에서 오랜만에 회사사람들과 보낸 릴렉스한 시간이 즐거웠다.  떨어지는 벚꽃잎이 술잔에 들어가는 경험은 하나미에만 즐길 수 있는 풍류이니, 걸러내지말고 원샷!


BONUS SHOT. ㅎㅎㅎㅎ 뭐 이런-  -..-;;
2008/03/28 21:00 2008/03/28 21:00
T..T i really tried, but failed today's model-hunting project. no problem. i have one more chance. today, first of all i decided to enjoy hanami.

yeah, this is hanami. it's a little weird. really crowded.

"the man who read comics" came to yoyogi park from shimokita. i ate sakura mochi. and the "radish" man and the "mushroom" man also enjoyed hanami, people danced.

a boy fell a sleep in the middle of the "table".

we received creative Bloomberg name cards.

dinner with Yoona. and a french waiter, Julien.

and me, everything's OK. i have tomorrow.
2007/03/29 13:01 2007/03/29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