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 in a day and night, Nakameguro


full blossom 満開 만개

there were many people around here today. but there was a larger amount of blossoms.
たくさんの人々、それより多い桜。 넘치는 상춘객들, 그보다 많은 사쿠라가 밤에도 활짝. 夜桜

Same lamplights and blossom sceneries without changes, but today was filled by new memories with new friends and new me. Sakura season is too short to enjoy enough, so it's more dramatic.
変わりのない美しい光と満開の風景、でもその中には新しい友との新しいメモリー、そして新しいオレがいた。はかないのでもっとドラマチックなこの桜シーズン。새로운 열정, 새로운 추억, 새로운 나.

Posted by yom

2009/04/04 08:15 2009/04/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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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ay in the spring

아침10시에 느닷없이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잠을 깨워 불러냈다. 11시반에 시작한 나카메구로에서의 브런치.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렇게 부담없이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이 또한 안우성의 유산같은 느낌이니... 안상도 보고싶어지네.

Dall'orto, Nakameguro, i love open air cafes. -사진은 이렇게 말랑말랑 로맨틱해도... 나의 브런치 대화주제는 비속어로 양념을 쳐가며 왁자지껄.. 금요일밤에 함께 춤추었던 필리피노 아가씨에 대한 감상이나 뭐 그런 것이다. (이미지에 속지말자.w)

막 개화가 시작된 참이지만, 나카메구로의 상점가는 벌써 본격적으로 하나미 태세. 옷가게들도 저마다 테이블을 하나둘씩 내놓고 맥주나 떡꼬치등을 팔고있다. 다음주말에는 엄청 북적거리겠는걸.


식사후에는 다이칸야마 언저리의 구)아사쿠라저택을 들렀다. 입장료100엔, 중요문화재로 등록되어있는 타이쇼시대의 일본전통 건축물이다. 예리한 관찰력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면, 100엔 이상의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일본식 가옥임에도 아르데코의 영향을 받은 디테일이 살짝 눈에 띈다. 잘가꾸어진 정원을 마주하고 마루에 걸터앉아 고양이처럼 햇볕을 쬐었음.

친구들과 바이바이. 오후에는 MAM아트코스..

"예술에 있어서의 기록"라는 주제였는데, "아카이브를 갖는 것이 결국 힘"이라는 일반론적인 얘기도 공감할 수 있었고,. 아트씬에서 바라본 youtube나 flickr의 해석과 역할도 인상적이었다.


여기 롯뽕기도 "아트나이트"행사로 나름 축제분위기였는데... 아사히TV방송국의 야외스테이지에서는, Yanobe Kenji의 깡통로봇이 불까지 내뿜으며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대단해. 이렇게 한가지 컨셉을 지치지 않고 끌고와 여기에 이렇게 우뚝 서는 것. 짝짝짝짝!!

따듯해진 봄햇살에 너무 신나버렸다. 힘든 겨울을 보내서, 봄은 제대로 즐기겠다고..결심했어.
I am excited by this spring season. I spent hard time in winter. I will enjoy this season enough.

Posted by yom

2009/03/30 01:44 2009/03/3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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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Odaiba for the hanami (cherry blossom festival), but it was not good yet for the event. It was cold and there were only a few cherry blossoms, what is worse, foods are too cold. instead of them, there was a hanabi (fire works) that I didn't expect. it looked profesinal. it should be the test for the summer event. It was awsome.

what did I do tonight? Hanami or hanabi?

하나미를 하러 오다이바에 갔는데, 너무 일렀다. 날은 춥고, 사쿠라도 별로 없고... 음식은 열라 차고.. 하지만, 그대신 여름 불꽃놀이를 위한 연습이었던지 작지만, 꽤 전문적인 불꽃놀이가 있었다. 좋다구나!! 오늘 뭐한거니? 하나미? 하나비?

Strange familiarness

I went on a bike-hike in a day time. I was surprised, because I found that I am too familiar with the streets of Tokyo. Especially Nakame, Ebisu, Shirokane, Gotanda, Tokyo tower, plus these scenes of seasonal events.... I also made a huge amount of memories in these streets of Tokyo, just like in Kangnam, Seonrung and Han river in Seoul.

what can I call it? Strange farmiliarness?

낮엔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내가 토쿄의 거리들에 너무나 길들여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버렸다. 정든 나카메구로, 에비스, 시로카네, 고탄다, 토쿄타워....이벤트시즌의 풍경들,. 토쿄의 거리에서도 많은 추억을 만들었구나. 한국의 강남, 선릉, 한강에서처럼...

뭐라고 할까? "낯선 익숙함"이랄까?

Posted by yom

2009/03/29 03:32 2009/03/2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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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of Meguro river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미(花見)의 시즌이 찾아왔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하여 만개는 4월중순까지 이어지지만,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점심시간에 부지런히 메구로강의 사쿠라를 찾아와 보았다.

좋다쿠다. 하나미가 보이는 창가앞에서 먹는 소박한 980엔의 버섯크림스테이크는 일품. 마주 앉은 테이블이 사진에는 뭔가 로맨틱해 보이나... 걍 불어선생님과의 평범한 런치.

Posted by yom

2008/03/29 13:05 2008/03/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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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s hanami


일본의 즐거운 놀이문화 중의 하나가 그때그때 즐길 수 있는 계절의 이벤트들. 그리고 또 하나가 낮술을 즐기는 문화. 하나미는 그 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인데, 오늘은 오에이도센 내리마에서 2정거장 위에 위치한 토시마엔이라는 유원지에서 회사의 하나미대회! 

이렇게 가슴이나 팔뚝에 비어가든이라는 씰을 붙이고..고기와 술 마음껏 먹기 2시간.

처음엔 좀 먼 거리에서의 행사라서 불만스러웠지만, 벚꽃아래에서 오랜만에 회사사람들과 보낸 릴렉스한 시간이 즐거웠다.  떨어지는 벚꽃잎이 술잔에 들어가는 경험은 하나미에만 즐길 수 있는 풍류이니, 걸러내지말고 원샷!


BONUS SHOT. ㅎㅎㅎㅎ 뭐 이런-  -..-;;

Posted by yom

2008/03/28 21:00 2008/03/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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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zy hanami in yoyogi park

T..T i really tried, but failed today's model-hunting project. no problem. i have one more chance. today, first of all i decided to enjoy hanami.

yeah, this is hanami. it's a little weird. really crowded.

"the man who read comics" came to yoyogi park from shimokita. i ate sakura mochi. and the "radish" man and the "mushroom" man also enjoyed hanami, people danced.

a boy fell a sleep in the middle of the "table".

we received creative Bloomberg name cards.

dinner with Yoona. and a french waiter, Julien.

and me, everything's OK. i have tomorrow.

Posted by yom

2007/03/29 13:01 2007/03/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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