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ious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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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ネシア、ジャカルタ チタルム川の悪循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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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れている。年々ひどく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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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い水が足りなくて農作が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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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金は出せたくないからゴミは川に捨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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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계와 나 W.20100319

Posted by yom

2010/04/09 00:54 2010/04/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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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Education Park

요즘은 10시11시까지 야근의 연속이다. 뭐 기꺼이 배우며, 즐겁게 하고 있어서 문제는 없다만, 이번주는 토요일, 일요일까지 워커홀릭 컨셉. 운동갈 시간이 읎넹.

토요일은 일을 마치고 밤8시엔 마루노우치에서 소림누이의 송별회, 밤12시부터 일본친구들과 신쥬쿠에서의 철야파티. 아침 5시 파티를 마치고, 술에 취한채 보슬비를 맞으며 집에 돌아왔다. 정오 즈음에 일어나, 습하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고 자전거를 타고 회사에 가는 길에, 정원미술관 옆의 자연교육원을 들렀다.
 

막 개인 비와 신선한 여름나무의 내음이 좋다.

혼란스럽고, 격정적인 머리와 가슴을 가라앉혀주는구나.

풀잎들은 그저 다양한 진화의 결과일 뿐인데, 그것을 클래싱하고, 이름을 붙힌 건, 사람들의 일.

역시 자연은 언제나 감동을 준다. 집을 나서기전엔 방청소를 하며, "쓰나미"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봤다. 역시 대자연 앞에서는 아웅다웅 인간들의 부질없는 전쟁이 소꿉장난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소꿉장난이... 모래알과 같은 인간들에게는 일생을 결정하는 틀.

http://pr.naver.com/president_Roh

예술가는 관조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 관조라는 것이, 사실은 그저 귀차니즘의 쉬운 핑계.

오늘 전부터 생각해오던 진보신당의 조용한 새내기당원이 되었다.
(뭐 대단한 일을 하겠다는건 아니고, 소정의 당원회비를 냄으로써 진보신당의 활동을 지원하고, 가끔 당보를 통해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에 대한 학습과 가치판단을 할 것. 장래에 정치가가 되어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철학을 갖는 길.)
진정 세상을 궁극적으로 바꾸는 건 가난한 사람들에게 1000원짜리 도시락을 건내주는 것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이 정당한 급료에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는다.

걍 된장질하면서, 가끔 불우이웃돕기 전화번호 한번씩 걸고.. "나는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 위안삼고, 아티스트로서 부호들에게 비싸게 그림을 팔면서 살면,.. 편한 일상인데,.. 그런데, 바보 노무현이 몸을 던져가며 그토록 귀찮게 이슈를 만들고, 선택하라고 강요하네. "무엇이 바른 길인가?" "어느편에 설것인가?"

1년여만에 탈당을 하였습니다, 역시 정당을 지지한다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좀 더 공부하고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yom

2009/05/24 23:17 2009/05/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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