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M's rainy day, 3 articles

  1. 2009/11/30 yom A gray day (4)
  2. 2007/09/21 yom The heavy rain on the millenium bridge, London
  3. 2006/06/11 yom Rainy weekend / imac

A gray day

Life/Ordinary days 2009/11/30 13:49 yom


흐린 날, 궁상맞은 노래 듣기 놀이 중.
2009/11/30 13:49 2009/11/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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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walking on the middle of the millenium bridge,

it started to rain.

i enjoyed it.
3시까지 전시장을 지키다가 나와서... 플라이어를 여기저기 돌리다가... 테이트모던 가던 길.
다리 한가운데서 비를 만났다. 이것이 가을의 영국 날씨로구나. 우산이 없었던 탓에 물에 젖은 새앙쥐꼴이 되었지만, 전혀 불만스럽지 않았다. -워낙 내가 비를 좋아하잖아.
2007/09/21 11:51 2007/09/21 11:51

어제 밤부터 내내 비가 내린다. 오전에는 서핑스쿨에 전화를 걸어 비 때문에 안가겠다고 하니까, 서핑스쿨아가씨는 비바람이 부는 날엔 파도가 더 좋으니까, 다음부터는 비오는 날 꼭 오라고 한다. 파도는 좋다지만, 우산을 쓰고 에노시마까지 다녀오는 길은 빗물에 기분도, 바지도 축축히 젖을텐데... (별로 상관은 없지만, 그녀의 매력적인 검은 피부도 오늘 같은 날엔 정말 시커멓게만 보일꺼라구.) 아무튼 그래서 서핑레슨은 접어두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완벽한 청소의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갈끔한 모습은 오랜만이니까, 찰칵! 2주 전에 질른 아이맥20인치. windows와 맥OS를 번갈아 쓰다보니까, 손가락이 헛갈린다. 치매예방에는 확실히 좋을 듯! 아이맥 때문에 헛갈리고, 즐겁고, 돈이 엄따 ㅠ.ㅜ;;
2006/06/11 03:13 2006/06/11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