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세 "맨유or첼시 가고싶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11&aid=0000024855
월드컵이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실력을 뽐낸 선수들과 그들의 활약을 유심히 관찰해온 스카우터들의 행보가 바빠졌다.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이 유럽의 명문팀으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을텐데, 팀에서 제시하는 돈과 팀의 명성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에 정확히 걸맞는 팀과 그 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천수와 이동국의 실폐사례/ 이청룡의 성공사례를 보아왔으니까 말이다.
너무 후진 팀에 있으면, 좋은 패스가 좀처럼 오지 않아서 골을 넣을 수가 없고, 너무 좋은 팀에 있으면, 출전의 기회조차 잡을 수가 없다.
물론 성공을 이루는 요인이 단순히 팀의 레벨 문제뿐만은 아니다. 팀의 스타일, 감독, 동료, 언어, 자신의 마음가짐/ 건강상태 등도 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남의 얘기처럼 쉽게 얘기했지만, 결국 "선수와 팀"은 "나와 회사"로도 치환된다.
나의 경기력은 어느정도인가?
나의 체력은? 지구력은?
나는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을까?
...
내가 축구선수이긴 한건가?
축구는 언제나 많은 교훈을 주는구나. ^^








please leave a comment